빅뱅이 드디어 그들의 집으로 돌아왔다, Home sweet home
권지용이 컴백하며 케이팝은 들썩였다. 아니, 엄밀히 말하자면 한국이 들썩였다고 하는 게 맞겠다. 그만큼 권지용, 지드래곤은 역사가 되었고, 여전히 역사가 되고 있다. 그의 숫자 88개월만에 솔로 행진을 알리며 Power을 선공개한 뒤이 달 22일에 Home sweet home 이란 빅뱅 곡을 발표했다. 22일 오후 2시에 발표했는데 권지용은 반복되는 숫자를 참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.또한, 오후 2시 발표는 네임밸류가 있는 아티스트들이 곡을 공개하는 시간이기도 하다. https://youtu.be/fLi0EJfi_vg?si=wmn4TbzA_aQXw2rd You say, It’s changedShow must go on, Behave오랜만에 옛 노래해I’m feelin’ like I never le..
내 관심사/음원 리뷰
2024. 11. 24. 22:05